노트북 AS 받으러 압구정 서비스센타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모니터...
자세히 보니 일체형 데스크탑이다.
직원의 허락을 맡고 사진을 몇컷 찍었다.
엄청 탐나는 제품이다. ^^;;
공간차지를 거의 안한다. 마우스와 키보드는 모니터 아래쪽으로 쏙~ 넣으면 그만!
왼편에 웬만한 모든 연결되는 건 다 구비되어 있다.
뒷면..선도 간단하고 뒤로 잘보이지 않아 지저분해보이지 않아서 좋다.
오른쪽 사이드에 시디드라이브가 위치
가격표...ㅋㅋㅋ
사양이 다른 가격표... 가격표를 받쳐놓은 받침대가 탐나네..ㅎㅎ
정면에서 키보드 마우스도 함께...참 간단하다. 어쩜 그래? ㅎ
키보드조차 슬림하다. 실버색인데 사진에서는 별로 안이쁘게 나온다.
참, 마우스는 애플마우스와 비슷하게 생겨서 만져보니 왼/오 버튼이 있었다. ㅋㅋㅋ
'Me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세번째 사이클 잔차...달펭이 (0) | 2011.02.10 |
---|---|
다섯번째 잔차...크로몰리 Ritchey Project-20 (1) | 2010.04.29 |
조만간 내 다섯번째 잔차가 될 MTB...Ritchey Project 20 (0) | 2010.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