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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게 사진뿐인 휴가는 이제 그만!

안녕하세요. 시크한청개구리입니다.

요즘 제가 영어에 꽂혀있거든요. 
저는 애석하게도 읽고 쓰기는 무난하게 하는데 듣고 말하기는 전혀 안 되는 전형적인 한국의 영어교육 수혜자(?)입니다. 나만 그런가요? ㅋㅋ

영어학원을 다니자니 웬지 부담스럽고 말 한마디 못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서고... 그래서
이것저것 마구마구 알아보는 중에 휴가기간을 이용한 어학연수(?)랄까? 그런 정보가 있어서 알아보는 중이랍니다.

휴가 기간을 활용해 휴식과 스펙업을 동시에 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EF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라고 하는군요. 전 세계에서 모인 학생들과 공부하며, 현지 문화도 함께 즐기는 스마트한 휴가라니...이건 신세계 아닌가요? ㅎ

EF와 함께 떠나는 이색적인 휴가


EF? EF가 뭘까요?
EF는 1965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시계 최대의 교육기간이며, 현재 전 세계에 52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오~ 역시 관심이 있어야 알 수 있는 정보네요. 거의 55년의 노하우를 가진 곳이라니 어느 정도 믿고 들어갑니다. ㅎ



그렇다면 왜 EF를 선택해야할까?

확실한 실력 향상이 보장되는 오랫동안 외국어를 기억하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법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EF의 학습법은 영국 케임브리지와 공동 연구를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문 분야와 커리어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커리어 개발 과정 또는 인턴십을 통해 글로벌한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다고 하는데 저도 가능할까요? ㅎㅎ
또한 국제적인 네트워크로 캠퍼스당 100여 개가 넘는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게 되며 평균 5% 미만의 한국인 비율로 전 세계에서 온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며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최신의 테크놀로지를 갖춘 모든 EF 캠퍼스는 학습에 최적화된 시설과 다양한 학생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넓은 시야와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 친구들은 물론이고, 현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문화에 대한 이해와 풍부한 식견을 쌓고, 더욱 넓은 시야를 갖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EF 캠퍼스들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공인기관들로부터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미국의 서던 뉴햄프셔 대학교의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행과 EF 여행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어차피 가는 휴가라면 비용적인 면도 그렇고 국제적 인맥과 숙박, 식사까지 되고 영어 연수까지 가능하다면 이걸 선택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올 가을엔 일주일간 EF휴가과정으로 한번 가볼까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ㅎ


 

여행과 영어연수,
그 두가지 버킷리스트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기회


 


한화 비용은 환율 1,150원 적용 예시이며, 등록 시점의 환율에 따라 변동이 있고, 비용 포함이 되는 것들은 등록비, 수업료, 숙박비, 교재 비용 / 불포함사항: 항공료, 보험료, 공항 픽업 비용, 액티비티 비용이 있어요.

 

궁금한 점이 있을땐 오른쪽에 보이는 카카오톡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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