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해놓은 티스토리 블로그 다시 시작해볼까?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보니 티스토리 접속이 뜸해졌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애드핏이 생기고 카카오톡 계정통합도 하라고 한다.

방치한 동안 에드센스도 짤렸다 ㅠ

 

네이버블로그는 에드포스트 수익이 너무 짜다. 진짜 짜도 너무 짜다.

앞으론 티스토리도 간간히 해야게다는 생각이 든다.

 

에드센스가 짤린건 너무 아깝다. 다시 살리려면 노력을 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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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버는 사람들의 6가지 방법

 

현재 블로그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물론 네이버 위주로 진행된다. 티스토리는 제외....ㅎ

 

그전에 티스토리는 에디터가 영 불편했는데 지금 써보니 많이 좋아졌다.

일기쓰듯이 낙서하듯이 편하게 와서 쓰기 좋다.

 

티스토리를 소홀히 하면서 네이버에 거의 올인을 했었다.

왠만한 테스트는 거의 해보고 광고글을 올려 전환도 시키고 나름 재미있게 블로거 생활을 했다.

 

거의 10개의 블로그를 관리하다보니 좀 지치기도 하고 해서 블로그를 절반가량 정리를 했다.

 

이제는 광고를 올리지 않아도 꾸준히 DB가 발생되는 블로그는 그냥 방치중이다.

내 개인블로그도 거의 방치시켰기 때문에 요즘 글을 신경써서 올리고 있다.

 

블로그 강의한다는 사람이 정작 본인 블로그는 방치를 시켜놨다. ㅋ

 

개인블로그는 네이버에 1개 티스토리 이거 하나인데 두개를 방치시켜놨으니 앞으로 두개를 기사회생 시키도록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에드센스도 다시 컴백시켜서 광고도 달고 에드핏도 달아서 내 또 다른 소득의 파이프라인 하나를 더 만들어야겠다.

 

 

티스토리 컴백! ㅎ

"인풋 - 아웃풋 = 0" 이 되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