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인고양이입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직장생활과 사회생활...그리고 자기관리를 위한 다이어트까지...
우리 음식들 중에 기분을 조절해주는 음식들이 있다고 합니다.
괜히 우울해~ 이러면서 폭식하지 마시고 기분에 따라 조절을 해주는 음식들을 한번 먹어보는건 어떨까요?
화 날 때 = 사과
사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풀부해서 건강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과일이다.
또 사과의 유기산은 위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하여 소화를 도와주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시켜 주는 진정작용이 뛰어나다.
우울 할 때 =초컬릿
초컬릿을 조금만 먹어라...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마그네슘과
기분을 좋게 해 주는 화학물질인 엔돌핀이 함유되어 있다.
슬플 때 = 부드러운 음식
간식으로 푸딩이나 바나나 같은 부드러운 음식이 좋다. 슬플 땐 부드러움이 최선의 해결책
공포 = 땅콩 버터
땅콩버터로 어린 시절의 행복을 맛보라.
산만 할 때 =박하차, 박하사탕
박하차나 박하사탕의 예리한 맛은 정신적 안정과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근심(걱정이 많을때) = 구운 감자, 파스타, 빵
이 속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혈당의 급속한 변화를 막아준다.
외로울 때 = 감자튀김
집 밖으로 나가 사람들과 섞여 감자튀김을 먹어라.
세로토닌이란 화학물로 한결 나아진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집착 = 살사소스를 바른 과자
정신을 확 깨어나게 하는 매운 살사소스를 바른 과자가 좋다.
분노 = (로즈마리 향)차, 감자
로즈마리 향료와 함께 차나 감자는 끓어 오르는 당신을 진정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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