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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al daily life

2010.06.27 춘천의암빙상장 근처...

약 80km를 달려 도착한 춘천의암빙상장..
비가 후두둑 떨어지다 보슬보슬 오다말다...
그냥 우산없이 사진기를 손수건으로 가린채 이리저리 다니다.

사이클코스

Age 별로 수영 출발.. 마치 죄수들 끌려가는 모습들 같다.

빙상장 한켠에 있는 작은 오솔길..

사이클이 거치되어 있다.

사이클이 모두 빠져나간 후 슈트만이 각자의 번호에 걸려있다.